우선 지금은 약간 안정됨.(내가 뒤에 앉아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움직이면 자기도 움직이려고 발버둥 쳐서..)시간 기록 겸 기록.응급 상태가 아니기도하고,검사는 이미 많이 했어서..(응급병원은 새벽에 안가는게 나아서)내일 원래 병원 오픈시간에 맞춰 갈 예정.요즘 행복이는 회복하고 있었다.중간에 포도막염 생긴것도 거의 다 나았음.오늘 새벽 1시쯤 행복이 루틴: 화장실에서 소변누고나와 연어 화식을 줬는데냄새 맡고는 안먹음.그러더니 순간 뒷다리 힘이 빠지고점점 목이 왼쪽방향으로 경직되는 것이 보임.비디오를 찍으며 걷게 하니 걷는 중에도 힘이 빠지고 균형을 못잡음.결국 목이 왼쪽 방향으로 경직됨.주저앉음.당황해 해서 우선 슬슬 쓸어주며 진정시킴.안구진탕(?)보임.아파하지 않음.경직되었으나 뒷다리 반응 있고 초점도 또렷함.누가봐도 뇌 문제 같은데..MRI상 문제가 안보였다 햇으니우선 응급으로 내달리지는 않았음.침흘리는 것만 받혀주고시간을 보니
기록 해두려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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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7분.진정시키는 것이 오래 걸리지 않았으니20분쯤 시작되었지 싶다.어쨌든중간에 내가 잠시 일어나니 움직이겠다고힘을 주느라 몇바퀴를 굴렀고..흥분하니까 몸은 더 경직됨.바로 진정시키고, 쿠션 대주고..딱 한시간쯤 지난 지금..

2시40분 : 눈도 진탕 사라지고 차분해짐.

진정 되었길래행복이 배치플라워 다시 만들어 먹였다.(만드는 공간이 가까워서 기다려~ 하며 만듦)말도 잘듣고, 초점도 또렷하고..당황만 아니면 침도 안흘린다.모든 일들 다 미루고…이번주 내내 붙어 있었는데나아지는 듯 아직 힘들어 보이길래걱정이 되던 참이었다..우스갯소리로.. 연어밥이 그 정도로 싫었더냐 물으며 진정시켰는데..내일 오기로 했던 친구에게 급히 연락해아침 일찍 와달라 부탁하고..눈물이 좀 나왔다.(그래도 한번 겪었고, 검사 결과를 들어놨어서크게 당황하지 않아 다행이다.내가 진정해야.. 행복이도 진정하지)어쨌든..뇌 문제로 접근하면서 약을 먹어야 할지.. 상의도 해 봐야 겠네…검사는 분명 클린 했는데..(경추 빼구)검사로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라니까…침착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한시간 만에 행복이도 진정되어 감사하다.내일 아침 일찍 달려와줄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Rescue remedyRock roseAspenCherry plumWalnut
눈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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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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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정 후. 목을 가누긴하지만 왼쪽으로 근육이 수축된듯 돌아간 상태로 움직임.

같은 자세로 거의 한시간 앉아 있었더니내 허리랑 무릎도 나간듯 ㅠㅠ괜찮아..이만함에 감사하다.괜찮아. 3시 스스로 몸 가누고 걸었다!!굳이 쿠션에서 걸어나와바닥에서 저리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