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차량 외부 TPMS 유닛이 고장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타이어 펑크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거나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각 타이어의 PSI 공기압과 섭씨 온도가 어느 시점에서는 얼어붙은 상태로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됐든 별로 변화는 없었습니다. 전혀 표시되지 않은 것인지, 값이 이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값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고장난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몇번을 껐다가 다시 켰다가 재설정을 해도 안 되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기존 콘솔을 보관하던 중 없던 것이 생각나서 켜지지 않아요. ‘이 둘을 합치면 한 명도 구원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본체 2개의 케이스 볼트 4개를 풀면 아래와 같이 본체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제가 두번째로 구매해서 사용한 TPMS 유닛입니다. 오른쪽이 이전에 정전이 되었던 본체입니다. 같은 배터리 용량의 리튬 배터리인데 오른쪽이 모양이 이상하죠?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에 납땜되어 있는 전선을 분리하고 부풀어오른 배터리를 제거하고 일반 배터리를 왼쪽에 이식했습니다. 결과는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먼저 본체 오른쪽에 전원이 들어왔습니다. 기존 정전본체는 말그대로 켜지지 않았으나 그 이전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체를 차량에 배치하고 기존 외장형 TPMS 4개를 타이어 각 위치에 재설치하고 시동을 켜줍니다. 타이어 위치별 공기압과 온도는 TPMS 본체에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본체 전면에 부착된 편광필름으로 인해 시인성이 다소 저하되는 것은 정상입니다. 다행히 본체와 TPMS 모듈이 바로 페어링이 되어 수치가 이전에 설정한 대로 잘 표시됩니다. 공기압이 조금씩 다른 것 같으나 이전에 약간의 오차가 있었고 아직 공기압을 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TPMS 디스플레이는 밤에 유리창에 반사되는 경우가 많고 편광필름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어둡고 시인성이 떨어지는 것은 정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용일 뿐입니다. TPMS가 고장나서 의도하지 않은 비용이 발생할 뻔했지만, 간단한 조치로 구입비용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부풀음은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폐기(재활용 쓰레기통에 넣기)했습니다. 태양광 충전 시 전원이 들어오지 않을 경우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으니 외부 전원 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원을 인가해 보세요. 충전이 되지 않을 경우 내장 배터리 불량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TPMS #타이어 #공기압 #센서 #수리 #DIY #IT튜브 #IT조사팀 #아푸컴맨 #운치토끼 #부산 #김해 #창원 #진해 #장유 #용원 #지사동 #명지 #신호동 #녹산 #미음 #화전동 #신항 #국가공인 PC1종 정비사 #기아 #올뉴모닝 #외장형 #배터리 #리튬폴리머 #리튬이온 #무선 #무거운 작업 #절약 #절약 #납땜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