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스키어와 보더들의 고민 중 하나는 장비 이동이다. 시즌락커에 당첨되거나 구매하면 이 문제는 사라지는데 이상하게도 국내 스키장에서는 시즌락커 구매가 어렵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고(보통 20~30만원), 장점은 다들 아시죠? 시즌 보관함이므로 따로 보관해 두세요. 그러면 차에 장비를 싣고 이동하는 것은 스키나 보드 한두 대 정도만 하면 된다. 가족 장비를 운반하는 경우 공간 문제로 인해 스키보드 캐리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프박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루프박스가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에 장점만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단점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루프박스와 캐리어의 장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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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용 루프박스 선택스키나 보드용 루프박스를 고려하고 있다면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첫째, 루프박스의 높이는 일반적인 운반용 루프박스만큼 높을 필요가 없습니다. 슬림형 루프박스의 높이는 일반적으로 20cm 내외로, 차종에 따라 SUV에 설치하더라도 대부분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이 높이를 사용할 수 있다. 허용 높이 2.1m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 차량은 루프박스를 장착했으며, 바디업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지하 2.1m 주차장에 출입이 가능했다. 따라서 비수기 동안 특별한 짐을 들고 다닐 계획이 없다면 슬림한 루프박스를 장착할 수 있다. 주차나 높이 제한 걱정 없이 운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루프박스의 길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루프박스의 길이는 높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수납공간의 용적 확보를 위해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높이가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높이가 높고 길이가 긴 경우 높이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키의 표준 길이는 165cm이므로 이 길이 이상이어야 스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라운드나 대회전 스키의 경우 길이가 길어지므로 이 길이를 확보하는 루프박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특별히 짧은 루프박스가 아닌 이상 회전속도 165도 정도의 스키를 수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루프 박스에는 몇 개의 스키가 들어갈 수 있나요? 많은 분들도 이에 대해 걱정하고 계십니다. 쉽게 정리하면 차량에 탑승하는 모든 사람의 장비를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즉, 스키, 폴, 장갑, 헬멧 등 모든 액세서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부츠는 어떻습니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부츠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간이 훨씬 넓습니다. 하지만 부츠의 경우 겨울철에 루프박스에 넣어서 옮기면 외부온도에 따라 얼어붙기 때문에 실내에 보관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턱대고 큰 것을 선택하면 보관하기에는 좋을 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가격이 비싸지고 키가 커질수록 높이 제한에 주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키 캐리어스키 캐리어는 스키, 폴 등 장비 전용 장치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가격이 최대 루프박스의 1/5 수준이라는 점이다. 요즘에는 슬라이딩이나 앵글형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싣고 내리는 것이 더 쉬워졌습니다. 루프 박스와 달리 스키 캐리어에 실을 수 있는 스키나 보드의 개수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사이즈의 경우 최대 적재량은 스키 4~5개와 보드 2개 정도입니다. 루프박스와 다른 스키캐리어와 달리 장갑, 헬멧, 부츠 등을 보관할 수 없어 실내에 추가적인 수납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항상 트렁크 용량이 있는 승용차에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스키 캐리어의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은 장비가 외부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눈이나 얼음이 장비에 붙어 있어도 외부로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녹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루프박스 내부에 물이 쌓이거나 얼음이 얼어 청소가 필요한 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문제가 있습니다. 장비가 외부에 있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노출됩니다. 비 또는 눈. 맞고 안 맞고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겨울철 고속도로나 관리도로 주행을 하면 염화칼슘 가루가 많이 날아다닌다. 운전자는 차 안에 있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하지만, 차가 얼마나 쉽게 오염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 등에서 운전할 때 장비에 물건이 달라붙습니다. 스키장으로 가는 길에 스키를 타거나 탑승을 할 때 슬로프에 닿으면서 이러한 오염물질들이 떨어져 나가고, 장비를 정리하면서 닦아내게 됩니다. 집에가는 길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옷을 집에 두고 나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도착 후 간단히 물을 뿌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주 외출할 경우 지붕 위에 올려놓으면 다음 사용시에는 저절로 청소가 되어 며칠이 지나도 녹슬지 않습니다. 둘 다… 자동세차가 불가능하고 바람소리 등 외부소음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겨울철에 장비를 이동할 때 루프 박스와 캐리어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둘 다 써봤는데 비수기때 빼서 자동세차를 하는 등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캐리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캠핑이나 낚시 등으로 인해 겨울이 아닌 계절에도 장비를 옮겨야 합니다. 장비가 오염된 경우(물에 젖는 등) 루프박스의 활용성이 몇 배는 좋아집니다. 특히 물놀이에는요. 특히 스쿠버다이빙, 서핑 등을 하시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사용성을 잘 고려하여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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